국내 최초 IT전문교육 (인강부분)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불필요한 이론교육은 빼고, 꼭 필요한 교육 내용만을 실무교육으로 제공하고 있어 일상에 바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이미 몇 차례 폭발적인 수강신청과 강의시청으로 서버가 다운되어 서버를 증설하기도 하였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바우처 사용처로 평생교육바우처 카드를 통해서도 온라인 교육이 가능해서 평생교육바우처를 통해서도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많은 사람들이 찾으면서 많은 수강생들이 수강신청하여 이용을 하고 있다.
코틀린(Kotlin)은 오픈소스 언어이며, 자바가상머신(JVM) 언어라 자바와 호환되고 안드로이드 개발에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Java와 유사하지만 더 간결한 문법과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였다. 코틀린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 스프링 프레임워크, 톰캣, Javascript, Java EE, HTML5, iOS, 라즈베리 파이 등을 개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알지오 안드로이드 앱 개발 [코틀린] 기초 강좌를 통해 초보자도 코틀린을 배울 수 있으며, 앱개발의 기초가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앱 제작을 할 수 있게 강의를 진행한다.
FLUTTER (플루터, 플러터)는 고성능, 고품질의 iOS, Android 앱과 웹을 단일 코드 베이스로 개발할 수 있는 구글의 모바일 UI 프레임워크로 다른 플랫폼에서도 동작하는 고성능의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알지오 앱 개발 FLUTTER 기초 인강 강좌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FLUTTER 앱 개발 강의을 진행하며 기초가 없는 초보자도 구글의 FLUTTER를 활용해서 앱 제작을 할 수 있게 강좌를 진행한다.
GIT는 분산 소스 버전 관리 시스템으로 서버를 분산시켜 구축할 수 있다. GIT을 이용하여 파일의 변화를 시간에 따라 기록했다가 나중에 특정 시점의 버전을 다시 꺼내올 수 있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파일이나 프로젝트를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고, 시간에 따라 수정 내용을 비교해볼 수도 있다. 알지오 Git 기초 인강을 통해 깃 명령어와 소스트리, GitHub(깃허브) 등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으며 Git의 동작 원리와 모든 부분을 이해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NDK를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C나 C++로 만들수 있다. 안드로이드 NDK로 만들어진 코드는 네이티브 코드가 되어 CPU가 직접 이해가 가능한 코드가 된다. 알지오 안드로이드 NDK 기초 인강은 안드로이드 NDK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자바와 C언어, 자바 콜백 호출, 완전한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작성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NDK의 전반적인 부분을 모두 학습할 수 있다.
C++STL는 표준 C++라이브러리로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템플릿으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이다. 따라서 프로그래머가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알지 못해도 사용이 가능하다. 알지오의 C++ STL 기초 인강을 통해 C++ STL의 기초부터 코팅방법까지 자세하게 학습이 가능하며 C++의 활용 학습을 원하는 수강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위의 소개한 학과들 이외에도 STRUTS2, XML. 그누보드, 델파이, 드루팔, 루비 프로그래밍 언어, 마이바티스, 센차아키텍트, 센차터치2, 스칼라 프로그래밍, 자바 네트워크, 킴스큐, 타입스크립트, 테크노트 등과 같은 인강들도 기초부터 제공하고 있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매달 수강료의 일부를 사랑의 열매를 통해 꾸준한 기부를 실행하고 있다. 10년 이상 꾸준한 기부활동의 결과로 대한적십자사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 수상하였으며, 시청에서는 이웃사랑 실천 표창장을 받았다.
교육과정 및 인터넷 동영상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사원문 : http://www.gosiweek.com/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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