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교육 알지오, MFC, OpenCV, OpenGL, ReactJS, 코틀린 앱개발 강좌 서비스

국내최초 IT전문교육 (인강부분)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교육청에 정식으로 인가받은 평생교육기관으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알지오는 강의를 어떠한 기기에서도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 수강생들은 출퇴근길에, 학생들은 등하교길에 편하게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공부를 할 수 있다. 더군다나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시기에 전문적인 학습을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인기몰이의 비결이다.

 

IT전문교육 알지오는 이번에 중앙일보가 후원(JY네트워크 주최)하는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온라인교육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알지오는 "2003년부터 IT전문교육의 실무 교육을 열심히 제공한 결과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수강생들에게도 온라인 교육의 대표 브랜드, 우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계속해서 수강생들에게 실무 위주의 유용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기업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겠다. 라고 전했다.

 

 

MFC프로그래밍(MFC Programing)이란 윈도우 응용 프로그램 개발용 C++ 클래스 라이브러리로 API를 직접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게 개발을 할 수 있다. MFC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 개발의 활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 프로그래밍 문법인 C언어와 C++등을 먼저 학습하는 것이 좋다. MFC 프로그래밍 강의를 통해서 SDI기반 프로그램 구조 분석, Dialog 기반의 MFC 프로그램 컨트롤, 리본 컨트롤 등을 배울 수 있다.

 

OpenCV(오픈CV)란 open Source Computer Vision의 약자로서 윈도우와 리눅스 운영 체제를 지원하는 이 비디오 표준은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 영상과 그래프 작성 등의 그래픽 작업에 쓰이고 있다. 알지오 opencv 기초 강의와 OpenCV3-python를 제공하고 있어 확실한 학습이 가능하다.

 

OpenGL(오픈지엘)이란 2차원 및 3차원 그래픽스 표준 API 규격이다. 함수 호출을 이용해 단순한 도형에서부터 복잡한 삼차원 장면까지 생성이 가능하며 프로그래밍 언어 간 플랫폼 간의 교차 응용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알지오 OpenGL 기초 강좌에서는 opengl 2.0 설치, 오픈지엘, 오픈gl, 드라이버를 알아본다.

 

ReactJS(리액트JS)는 페이스북에서 나온 사용자 인터페이스 빌드를 위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다. ReactJS는 2013년도에 공개되어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성장하고 있으며, 모바일까지 확장되었다. 페이스북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현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야후, 아틀라시아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에 사용되고 있다. 알지오 ReactJS 기초 인강 강좌를 통해 ReactJS의 모든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다.

 

코틀린(Kotlin)이란 자바가상머신(JVM)과 안드로이드를 위한 범용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또한 Java 사용이 가능한 곳에서 Kotlin도 사용할 수가 있다. 코틀린은 문법이 간결하고 코드 길이가 짧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유지보수가 편리하고 안정적이다. 알지오 코틀린 기초 인강 강좌를 통해 코틀린을 마스터할 수 있다. 또한 코틀린을 활용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 강좌도 제공하고 있다. 학과명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 [코틀린] 이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 [코틀린] 학과는 코틀린을 활용하여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진행하는 학과로, 앱 개발부터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하는 과정까지 실습으로 보여준다. 앱개발의 기초가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앱 제작을 할 수 있게 강좌를 진행한다.

 

위의 소개한 학과들 이외에도 텍스트큐브, 폰갭, 액션스크립트3.0, 스위시 맥스3, ajax, Angular.js(앵큘러js), APERTURE 3(어퍼처), ASP, ASP.NET(닷넷), COCOS2D-X(코코스2D), COMPRESSOR 4, ExtJS4, LINQ(링큐), MAVEN(메이븐), NMAP, Node.js(노드js), 오라클(ORACLE), SPSS 등과 같은 인강들도 기초부터 제공하고 있다.

 

알지오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교육바우처 사용도 가능한 기관이다. 바우처카드 사용기관 중 일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곳은 많지만 알지오처럼 18년 이상 오래 인강을 제공하고 평생교육원으로도 등록되어 있는 기관은 많지 않다. 이에 교육생들은 알지오 평생교육원에서 배우고 수강이 끝난 후 실제 실무에서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전했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전문가들도 찾아와 수강할 만큼 높은 수준의 IT전문교육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랑의 열매를 통해 수강료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gosiweek.com/18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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