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오 사회공헌 - 사랑의 열매 기부 (2024년 11월)

안녕하세요 알지오입니다. ^^
올해는 좀 늦었지만 이제 낙옆이 빨갛게 물들고 있네요.
또 아침 저녁으로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요.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생각나네요.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라면을 전달했습니다.
알지오의 작은 도움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몸도 마음도 따뜻한 11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