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알지오 평생교육원, 22년간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기부 활동

IT전문교육을 기초부터 실무 교육으로 제공하고 있는 국내최초 IT전문교육 (인강부분) 알지오 원격평생교육원은 2003년부터 올해까지 22년의 긴 시간동안 매월 계속되는 사랑의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변 이웃들을 위해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 적십자를 통해 라면기부와 기부금 지원을 현재까지 매월 실행하고 있다. 그 결과로 대한적십자사의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 시청에서 이웃사랑 실천 표창장을 받았고,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에 동참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였다. 또한 성실한 납세 결과 경기도 성실납세자로도 선정되었다.

알지오 원격평생교육원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IT전문강의를 제작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IT전문교육 인강을 서비스하고 있어서 초보자들이 아주 쉽게 다가와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알지오는 짧은 수명을 가진 다른 업체와 달리 2003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수강생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알지오 채명수 대표는 “각 분야, 계층 간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2024년에도 계속해서 사랑의 기부를 실천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알지오는 평생교육바우처 카드도 사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바우처 사용처로 IT강의부터 기초 영어까지 자유롭게 수강이 가능하다. 평생교육바우처 모든 고객들에게 일부 비용을 지원하여 평생교육바우처 전용 패키지를 수강, 알지오의 모든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수강료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및 인터넷 동영상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사 원문 : http://kangso.co.kr/View.aspx?No=3427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