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알지오

언론보도 - 알지오 평생교육원, 기초부터 실무까지 체계적 IT 교육 제공

알지오 평생교육원 2025. 5. 2. 11:19

[공감신문] 최선은 기자=IT 전문 온라인 교육기관 중 하나인 알지오 평생교육원이 20년 넘게 실무 중심의 IT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2003년부터 온라인 강의를 시작한 알지오는, 짧은 생명을 끝으로 사라지는 다수 교육업체들과 달리 장기적인 운영과 품질 유지를 통해 수강생들과 신뢰를 쌓아온 평생교육기관이다. 기초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지는 커리큘럼 덕분에, IT 입문자도 부담 없이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알지오는 IT, 멀티미디어, 오피스, 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무까지’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의 실력 향상을 돕고 있다. 특히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학습자들도 알지오 강의를 통해 실무 능력을 자연스럽게 쌓으며 직무 전환이나 역량 강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알지오는 교육 접근성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바우처 및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도 지정돼 있다.
이에 따라 바우처 대상자는 IT 강의뿐 아니라 기초 영어 등 다양한 강좌를 비용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으며, 전용 패키지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알지오는 교육을 넘어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3년부터 매월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라면 기부,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이웃사랑 표창,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참여, 경기도 성실납세자 선정 등 사회공헌 실적도 두드러진다. 또한 수강료 일부를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는 시스템을 통해 교육 참여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알지오 관계자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육 콘텐츠를 정제하고 학습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유지해 온 경험이 알지오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을 접하고, 동시에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알지오의 강의 내용과 교육 혜택, 수강 신청 방법은 알지오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25969